AppRank icon AppRank
Torna alle classifiche
Baram 바람 - 데스크탑 반려 식물

Baram 바람 - 데스크탑 반려 식물

Song Park

Lifestyle

★ — (0) 4+ 1.8 MB
Visualizza su App Store

Descrizione

Baram은 바람이에요. 불어오는 바람이기도 하고, 마음속으로 바라는 바람이기도 해요. 바탕화면 한쪽에서 조용히 자라는 화분이에요. 씨앗에서 다 자라기까지 꼬박 8주가 걸리는데, 앱 속의 시간이 아니라 달력이 넘어가는 진짜 8주예요. 다 자라고 나면 소원을 하나 들어줘요. 소원을 적으면 작은 종이가 되어 덩굴 끝에 실로 매달리고, 잎사귀를 흔드는 바람에 함께 흔들려요. 바탕화면에 그려지는 건 종이뿐이라 글자는 보이지 않으니, 옆에 누가 있어도 소원은 나만 아는 채로 남아요. 읽고 싶어질 때 앱을 열어 종이를 뒤집어 보면 돼요. 이제 됐다 싶은 날, 식물을 곱게 눌러 말려 꽃갈피로 만들어요. 씨를 뿌린 날과 말린 날, 그리고 품고 있던 소원까지 함께 적혀서 꽃갈피첩에 한 장으로 남아요. 그 한 장을 펼치면 씨앗이 덩굴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몇 초 만에 다시 흘러가요. 그리고 같은 화분에 새 씨앗을 심어요. 버려지는 건 하나도 없어요. 키우는 법 목말라 보일 때 물을 주세요. 화분을 클릭하거나 메뉴 막대에서 주면 돼요. 며칠쯤 잊고 지내서 시들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. 물을 주면 금방 기운을 차려요.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싹은 덩굴이 되고, 잎이 늘고, 봉오리가 맺히고, 어느 날 꽃이 펴요. 타이머가 아니라 달력을 보고 자라기 때문에 확인할 것도, 올릴 레벨도, 앞당길 방법도 없어요. 앱을 자주 연다고 더 빨리 자라지도 않아요.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아요. 클릭이 그대로 통과하는 투명한 창에 그려져서, 하고 있는 일 앞이 아니라 그 옆에 자연스럽게 놓여요. Dock 아이콘도 없어서 평소에는 그냥 배경처럼 있다가, 가끔 바람이 한 번 지나갈 때 문득 눈에 들어와요. 세 가지 품종 잎 모양도 색도 자라는 방식도 다른 세 가지 중에서 고르고, 어울리는 화분도 함께 고를 수 있어요. 똑같이 자라는 식물은 하나도 없어서, 저마다 자기만의 모양으로 자라요. 처음부터 프라이버시 계정도, 분석 도구도, 네트워크 코드도 없어요. Baram은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, 기억하는 건 전부 이 Mac 안에만 있어요. 내 속도로 키우고, 오래 간직하기.

Novità

Versione 1.4.1 · 28/09/2026

식물 설정에 미니 사이즈 옵션이 추가되었어요!

Informazioni

Venditore
Song Park
Categoria
Lifestyle
Versione
1.4.1
Richiede
iOS 13.0+
Dimensione
1.8 MB
Classificazione per età
4+